퀼른 성당앞의 지하철 역 근처 랍니다 백투더퓨쳐에 나오는 박사님을 닮은 할아버지가 서있죠? 할아버지의 발 밑을 보면 종이컵이 있습니다. 동전 통이죠~ 독일은 이런 사람들 마저 스타일리쉬 하네요!~~ 이 건물은 뮌헨의 국립극장(오페라하우스)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전을 보는듯 하네요~ 저 파란색의 마차 같이 생긴 것은 버스같은 독일의 대중교통 이동수단이라고 하네요~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