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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히딩크감독이 있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첼시를 다녀왔습니다.  |  여행이야기 2018-06-27 14:53:38
    작성자   유진 dd@dd.com 조회  993   |   추천  107



    첼시는 과거 미국 클린턴대통령이 방문후 아름다운 도시로 감명받아 자신의 아이를 첼시라 이름지은 일화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실제 그의 아들이름은 첼시클린턴이죠. 

    이렇듯 아름답기로 유명한 도시 첼시는 EPL리그의 4대 구장인 "첼시"로도 아주 유명한 지역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을 월드컵 4강으로 이끌었던 히딩크가 감독으로 있는 이 구단은 지역 뉴스나 세계적으로의 거취가
    주목되는 구단으로 명성이 자자한 곳입니다.

    이곳의 물가는 영국의 물가중 가장 비싼것으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그 물가를 대변해주듯 환상적인 야경과 물좋은 도시로 어디하나 빠지는시설이 없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제 자식에게 꼭 한번은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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