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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랑 둘이서 떠나는 일본자유여행<기타큐슈>  |  여행갤러리 2018-08-23 23:31:01
    작성자  딸랑구맘 조회  361   |   추천  36

    '무안공항에서 떠나는 일본 자유여행~^^'

    '엄마랑 두!리!서! 떠나요~~^^'

     

    딸랑구 방학을 맞이하여 훌쩍 떠나는 일본여행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주로 둘러 볼 곳은 후쿠오카와 나가사키입니다.

     

    그런데 여행을 떠나기 직전 

    일본에 쏟아진 폭우로 피해가 커서

    마음이 어수선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출발합니다~^^

     

     


    코리아 익스프레스를 타고 슝~날아갑니다^^

    비행기가 아주 작다고 느끼시나요?

    이~거~슨~ 회장님들이 탄다는 제트비행기? ^^

    .

    유럽여행을 가면서 A380을 탔습니다. 

    비행기 좌석이 495석입니다.

    만석이었는데..내리는 인원이 495명. 

    찾는 짐의 갯수가...1인1개로 가정해도 495개.

    비행기에서 내리고 입국수속하고 짐찾고...휴....그저...휴....

    .

    그러나 코리아 익스프레스 비행기 짱입니다^^

    정원이 50명정도?

    탈때도 내릴때도 너무 좋아요~^^

     

    비행사로부터 원고료나 경비지원을 받았냐구요?

    오우~노노! 

    100% 제 경비로 다녀왔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가까이 무안공항을 두고도 

    멀리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까지 가는 

    전라도민들이 안타까워서 입니다.

     

     

    코리아 익스프레스 항공기가 무안에서

    <기타큐슈공항>에 정기노선으로 다니고 있답니다.

    출발요일은 화,금,일

     

     

    저의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가까운 무안공항에서 

    날쌘돌이 코리아 익스프레스를 타고 일본여행 고고씽~ ^^

    (참고로 비행기를 타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울정도여요~^^)

    이륙하고 쥬스한잔 마시면...착륙한다고 방송을 합니다. ㅋㅋ


     

    일본여행의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죠~

    <자유여행의 필수품 : 도시락와이파이,패스권,핸드폰>

     

    교통비가 비싼 일본에서 저의 발이 되어 줄 북큐슈레일패스3일권.

    이것도 여행계획할때 미리서 우리나라에서 사면 좋아요~^^

     

    고쿠라,나가사키,후쿠오카까지 돌고 나니 

    교통비가 16,000엔이 넘게 나왔는데..8500엔으로

    3일간 JR을 무제한 탈 수 있으므로 무조건 이득입니다~ 꼭!

     

     

     

     

    여행 2일째입니다.

     

    다자이후 텐만구를 둘러보고

    딸아이 일본인친구를 만나기 위해 

    부랴부랴 <사가현>으로 이동을 합니다.

     

    옛~날 저희때는 종이펜팔이었는데...

    요즘아이들은 핸드폰 어플을 이용하여 

    대화도하고 문자도 주고받고..ㅎㅎ

    암튼 올해 1월부터 친구가 된 '리나'라는 친구를 만나러 갑니다~^^

    딸아이는 벌써부터 발이 날아갑니다. ㅋㅋ

     


     

    이건...

    다자이후에서 바로가는 JR기차가 없어서

    기차가 다니는곳까지 이동합니다.

    그리고는 거의 JR을 타고 다닙니다.

    기차도 자주있고, 빠르고, 정확하닌깐요~^^

     

     

     

     


     

    기차여행의 좋은점은..

    딸아이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여유로운 시간이 많답니다~^^

     

     


     

    여행 오기 직전...

    후쿠오카와 사가현쪽에 비가 많이 내렸다고 해서 걱정이었는데..

    다행이도 이쪽은 피해가 덜한 모양입니다.

     

     



     

     

    우리가 내린역은 사가역을 한참 지나서 <히젠하마>라는 역에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딸아이 친구와 만나기로 한 곳이 

    <유토쿠이나리신사>이기 때문입니다.

    지도상으로 볼땐 제일 가까운 역이었으므로...

    딸친구가 사는 곳이 유토쿠이나리신사 근처입니다.

     

    일본의 3대 이나리신사 중의 하나가 <유토쿠 이나리 신사>입니다.

    <이나리>가 쌀농사를 보호하는 신이자 번영의 신이라고 합니다.

     

     

     


     

     

     

    여기가 <히젠하마>역입니다.

    새로 지어진 역사가 깔끔하고 아담해 보입니다.

     

     

     

     

     


     

     

     

    그...런...데....우...야...노...흑흑.....

    역앞의 모습입니다.

    줄지어 서 있는 택시의 모습을 기대했건만...ㅋㅋ

    심지어 사람의 모습도 보이지 않습니다...ㅠ.ㅠ

    과연 우리가 무사히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요? ㅎㅎ

     

     



     

     

    딸아이는 한가롭게 기념도장도 찍고...

    친구에게 편지도 쓰고...

    엄마의 타들어가는 속마음을 아는지...ㅎㅎ

     

    이때까지만해도 역무원이 없었으므로...ㅎㅎ

    하지만 역무원의 도움으로 택시도 부르고..

    (일본어를 잘하냐구요? 

    오우노노~~~

    '유토쿠이나리신사,택시' 딱 두단어 입니다. ㅋㅋ

    그래도 자~알 통합니다. ㅎㅎ)

     

     

     



     

     

    걱정했지만...너무 쉽게 잘 왔습니다.

    택시비는 약 12,000원정도 나왔습니다. ㅎㅎ

     

     

     



     

     

    인물사진 자른거라..좀 짤렸습니다.ㅎㅎ

    그림에서 보면...붉은 도리이가 산정상까지 쭈~욱 있습니다.

    딸아이...이때까지만해도 끝까지 가보겠노라며 각오만.....ㅎㅎ

     

     

     

     


     

     

    오매불망 바라보던 그 곳에...

    교복입은 여학생 한 명이 뛰어 오고 있습니다. ㅎㅎ

    딸친구는 고3학년으로 방학전입니다.

     

     

     


     

    딸친구는 고3, 딸아이는 대1.

    그래도 친구먹는다고 합니다. ㅎㅎ

    딸아이는 일본을 좋아하고..

    딸친구는 한국을 좋아하고....ㅎㅎ

     

     


     

    여기가 <유토쿠이나리신사> 입구입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여우상입니다.

     





     

    만나자마자....하하호호꺄르르~~

    엄마도 버리고 둘이서 총총....흑흑...

     

     

     


     

     

    말이 통할까요? ㅎㅎ

    그래서 물었습니다

    '너희들 말이 안통하니 그냥 웃기만 하는거쥐?'했더니....

    딸아이가 내 말을 어플로 번역해주니...둘이서 또 꺄르르~~~ㅋㅋ

    번역기의 힘이 위대하다는것을 다시 한 번...새삼...ㅎㅎ

     

     


     

    딸아이가 유난히도 좋아하는 신사.

    친구로부터 소원비는 방법도 정확하게 다시 알고...ㅎㅎ

    그런데..일본신이...우리나라 말을 잘 알아들을까요?

    아니다..번역기를 통해서 잘 알아들으셨을꺼예요...ㅎㅎ

     

     

     


     

     

    둘이서 도란도란...

     



     

     

    번역기로 대화하고...

     



     

     

    순간을 기념하며 사진도 찍고....ㅎㅎ

     

     

     



     

     

    벚꽃이 필무렵에 여기 오면 더 예쁠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올라갑니다.

     

     

     


     

     

    뒤따라 가는 엄마는...

    땀범벅입니다.

    시원할때 오면.. 너무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이 남았지만...

    협상끝에...내려가기로 했어요..ㅎㅎ

     

     





     

    또...금방...다시....보자며....

    소원빌고 떠납니다.. ^^

     





     

     

    입구에 있던 가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으며...

     



     

    딸친구 엄마차를 기다립니다.

     

     

     


     

     

    딸친구 엄마차를 기다립니다.

     

     


     

     

    우리나라 영양갱과 같은데...

    중간에 통팥이 있어서 맛있다는...ㅎㅎ

     



     

    딸친구 엄마는 간호사입니다.

    딸친구를 위하여 기꺼이 운전사를 자처하며 달려 오셨습니다.

    왜냐하면 기차역까지 돌아갈 차편이 마땅치않아서...^^

    엄마랑 우리도 어플로 대화합니다~ ㅎㅎ

    간단한 대화는 딸이랑 딸친구가 

    일본어로 한국어로 통역을 합니다. ㅎㅎ

     

     

    딸친구가 신사에 올 때는 할머니가.

    신사에서 기차역 갈 때는 엄마가..

    기차역에서 우리를 배웅하고 돌아갈때는 할아버지가...

    온가족이 출동했네요^^

     

     

     

     


     

     

    여기는 <히젠카시마>역입니다.

    <히젠하마>역 바로 옆의 역입니다.

    여기로 온 이유는..빨리가는 기차가 멈추는 역입니다.

    히젠하마역은 너무 작은역이라..

    비둘기호같은 기차만 멈추거든요...

     

    기차야..오지마라..오지마라...


     

     

    마지막 아쉬움을 인증샷으로 남기며...

    흑흑...

     

    딸친구는 이틀뒤에 

    엄마랑 부산여행을 떠난다고 하네요..ㅎㅎ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부산에서 또 재회는 불발이 되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칼같이 들어오는 기차....

    우리는 다시 <하카타>역으로 돌아갑니다.

    일본기차는 참 종류가 많고....

    기차 모습보는것만으로도 즐거운 여행입니다. ㅎㅎ

     

     

     



     

     

    여기가 <하카타>역입니다.

    여행하는 동안...얼마나 들락거렸던지..ㅎㅎ..

    패스권만 있으면...무조건 통과...ㅎㅎ

    처음엔 다소 복잡해보였지만...

    음식점도 많고...교통도 편리하고..

    아~주 좋습니다^^

     

     



     

    여행하다보면...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여행다니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여행지에 코인락커를 이용하시려고 가지고 오신듯 보이는데...

    유명한곳은 코인라커가 남은것이 없어서...

    결국엔 끌고 다니는것 같아요...참 힘들어 보입니다..ㅠ

    .

    개인적으로는 기차역 가까운 호텔에 

    짐풀고 계속 연박하는것이 편하더라구요..

    그리고 패스권으로 왔다갔다...ㅎㅎ

     

    사진은 <하카타>역의 코인락커입니다.

    그 동안 보았던 코인락커는 동전넣고 열쇠였는데,

    여기는 전자시스템입니다.

    맨아래 번호가 열쇠입니다.^^

     

    대형케리어 넣는 짐보관소 하나에 

    작은 캐리어 두개가 들어갔습니다.

    마지막날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캐리어 보관하고, 후쿠오카 시내투어입니다. ^^

    그리고 기차를 타고 <고쿠라>역으로 갑니다. 

     


     

     

    <고쿠라>역앞에서  <기타큐슈공항>가는 버스를 타고...

    이번 여행도 끝났습니다. ^^

     

     

    3박4일의 여행중에 둘째날 일부분을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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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여행 일정은.... 
    # 1일차 :  기타큐슈공항 - 고쿠라역 - 교스시(저녁식사) - 신칸센 타고 

                  하카타역(16분) - 레지던트호텔(3박) 
            

                  <고쿠라역>에서 패스권을 교환했어요.
                   우리 여행기간은 4일. 패스권은 3일. 
                   그래서 패스사용기간은 여행시작 다음 날부터 3일로 지정을 했어요.
                   
                   우리는 하카타역부근 레지던트호텔에 3박을 했으므로 ...

                   첫날 하카타역까지 이동을 해야 했으나 
                   패스권이 고쿠라에서 하카타역으로 가는 신칸센만 탈 수 없어요.ㅠ.ㅠ

                     ( 첫 여행때는 공항옆 호텔1박,고쿠라에서 2박을 했었지요. 

                                                           고쿠라도 좋아요^^ )          
                   
                   하카타역까지 소닉특급기차는 47분소요.2,320엔
                   신칸센은 16분 소요되고 자유석을 타면 소닉특급기차와 

                   요금차이가 없다는..^^
                   처음엔 북큐슈레일패스 5일권으로 할까 고민도 했으나
                   신칸센을 탈 수 없기에 그냥 3일권으로 했어요^^

                                   
                   첫 날만 늦은시간 이동이라(밤9시) 신칸센을 자유석 이용하여 

                   16분만에 하카타역까지 슝~~날아가고
                   마지막날에 고쿠라로 올 때는 패스권으로 소닉특급 기차타고 휴식을..^^

                   (47분소요)

    # 2일차 : 하카타역 - 다자이후 - 히젠하마역 - 유토쿠이나리신사 - 히젠카시마 - 

                   하카타역 - 후쿠오카타워 야경 - 호텔
    # 3일차 : 하카타역 - 노면전차 타고 나가사키 투어 - 하카타역 - 호텔
    # 4일차 : 하카타역 - 후쿠오카 시내투어 -고쿠라역 - 기타큐슈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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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돌아 볼 곳이 많이 남았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설레임으로 시작해...

    찐~한 그리움으로 남은 여행...

    또...금방...다시...떠나고 싶습니다. 

     

    지금 항공권 이벤트를 하던데...

    저렴할때 다시한번 고고씽? ㅎㅎ

     

    재미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 가지말고..무안공항에서 자유여행 떠나세요~~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세요!!^^

    두려움이 아니고 설레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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