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첨으로 떠난 해외여행지는 바로 싱가폴...바탐섬.. 자연을 날 감싸주는 느낌!! 이게 바로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건가봐요... 에메랄드 빛의 깊고 푸른 바다.. 바다 못지 않게 푸르고 맑은 하늘...너무 좋은 여행이었어요..